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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김레아, 여친 살해 사건 공판 기일 및 변호인 10명 파악…'머그샷’ 취소 소송 진행 중

by 이레안 2024. 5. 10.

수원지검 제공 사진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 김레아(26)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이 잡혔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부는 오는 2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레아의 첫 재판을 연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김레아의 담당 변호인만 10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레아는 신상정보 공개 결정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자 이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며,

해당 소송은 향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김레아는 지난 3월 25일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별을 통보받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폭력적인 성향과 집착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수원지검은 김레아의 머그샷을 '머그샷 공개법'에 따라 공개했습니다.